게임 방법
기기 하나를 가운데 놓고 두 사람이 번갈아 둡니다. 판은 가로세로 15줄이고 돌은 칸이 아니라 줄이 만나는 점에 놓입니다. 화면의 아무 교차점이나 누르면 그 자리에 지금 차례의 돌이 놓입니다. 흑이 먼저 두고, 그다음부터 한 번씩 번갈아 둡니다.
가로·세로·대각선 어느 방향으로든 같은 색 다섯 알을 먼저 이으면 그 자리에서 이깁니다. 다섯을 넘겨 여섯 알, 일곱 알이 이어져도 승리입니다(장목을 인정하는 자유 오목입니다). 사이에 상대 돌이 끼거나 한 칸이라도 비면 이어진 것이 아닙니다. 225개 자리가 모두 차면 무승부입니다.
무르기는 한 판에 한 번, 직전 한 수만 되돌립니다 — 손이 미끄러진 자리를 구제하려는 것이지 수를 물리며 두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판이 끝난 뒤에는 무를 수 없습니다. 방금 둔 자리에는 작은 점이 찍혀 상대가 어디에 두었는지 바로 보입니다.
키보드로도 둘 수 있습니다. 화살표로 교차점을 옮기고 Enter 나 Space 로 놓습니다. 판을 읽어 주는 안내는 화면 낭독기에도 그대로 전달됩니다.
흑이 유리한 문제
금수 없는 자유 오목은 흑이 유리합니다 — 먼저 두는 쪽이 한 수를 앞서기 때문입니다. 이 게임은 그 불균형을 복잡한 금지 규칙으로 막지 않고 선공을 번갈아 갖는 것으로 갚습니다. 다시 하기를 누르면 흑과 백이 바뀝니다. 그래서 한 판이 아니라 두 판이 한 벌입니다. 규칙을 모르는 사람이 자기 수가 왜 막히는지 몰라 당황하는 것보다, 설명 없이 바로 두고 다음 판에 자리를 바꾸는 편이 낫다고 보았습니다.
요령
열린 넷을 만드세요
양쪽 끝이 모두 비어 있는 넷은 상대가 한쪽을 막아도 다른 쪽으로 다섯이 됩니다. 반대로 한쪽이 막힌 넷은 남은 한 자리만 막히면 끝납니다. 넷을 만들 때 양 끝이 비어 있는지부터 보세요.
셋을 방치하지 마세요
양쪽이 열린 셋은 다음 수에 열린 넷이 됩니다.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상대의 열린 셋은 넷이 되기 전에 한쪽 끝을 막는 것이 정석입니다.
두 방향을 동시에 노리세요
한 수가 가로로도 셋, 대각으로도 셋을 만들면 상대는 한 곳밖에 막지 못합니다. 좋은 수는 대개 여러 줄이 겹치는 자리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혼자서도 할 수 있나요?
이 게임은 2인용입니다. 컴퓨터 상대는 넣지 않았습니다 — 오목의 인공지능은 대충 만들면 너무 약해 재미가 없고, 제대로 만들면 사람이 거의 못 이깁니다. 그 사이를 맞추는 것은 이 판과는 다른 크기의 일이라 따로 다루려고 합니다. 지금은 혼자 두며 수를 연습하는 용도로 쓰셔도 됩니다 — 판은 두 손을 구별하지 않습니다.
삼삼·사사 같은 금수는 왜 없나요?
렌주 규칙의 금수(흑의 3-3·4-4·장목)는 흑의 유리함을 규칙으로 깎는 방법입니다. 다만 그 규칙을 모르는 사람은 자기 수가 왜 거부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 사이트는 설명 없이 바로 시작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기 때문에, 금수 대신 선공 교대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여섯 알이 이어져도 이긴 건가요?
네. 이 게임은 다섯 알 이상이면 승리로 봅니다(자유 오목). 렌주에서는 흑의 여섯 알(장목)을 반칙으로 보지만, 여기서는 금수를 쓰지 않으므로 장목도 그대로 승리입니다. 다섯이 되는 순간 판이 끝나므로 여섯이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 이미 넷이 있던 줄에 끼워 넣어 한 번에 여섯을 만들 때 일어납니다.
무르기가 한 번뿐인 이유는요?
무르기는 잘못 누른 손을 구제하려는 것입니다. 몇 번이든 무를 수 있으면 상대의 응수를 보고 자기 수를 고치는 것이 되어 오목이 아니게 됩니다. 그래서 한 판에 한 번, 직전 한 수만 되돌립니다. 판이 끝난 뒤에도 무를 수 없습니다 — 이 게임의 약속은 이겼으면 반드시 이겼다고 말한다인데, 이긴 수를 되돌릴 수 있으면 승리가 취소될 수 있다는 뜻이 되어 그 약속이 뜻을 잃습니다. 진 쪽이 이긴 수를 무르는 것은 오목이 아닙니다.
기록은 어디에 저장되나요?
이 게임은 판을 저장하지 않습니다. 기기의 브라우저에 남는 것은 효과음 켜짐/꺼짐과 언어 설정뿐입니다. 서버로는 판수 집계와 함께 어느 게임인지·판이 끝난 방식·둔 수·걸린 시간 같은 플레이 통계가, 그리고 언어를 바꾸면 그 사실이 개인을 직접 알아볼 수 있는 정보 없이 전송됩니다. 저장하는 항목과 보내는 항목은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에 최신 목록으로 유지합니다.
금지 규칙 대신 자리를 바꾼다
금수 없는 자유 오목에서는 먼저 두는 흑이 유리하다. 한 수를 앞서 나가기 때문이다. 많은 오목 규칙은 그 불균형을 흑에게 금지 수를 걸어 막는다. 이 게임은 다른 길을 택했다. 다시 하기를 누르면 흑과 백이 바뀐다. 한 판이 아니라 두 판이 한 벌인 셈이다. 규칙을 모르는 사람이 자기 수가 왜 막히는지 몰라 당황하는 것보다, 설명 없이 바로 두고 다음 판에 자리를 바꾸는 편이 낫다고 본 것이다.
다섯을 넘겨도 이긴다
같은 색 다섯 알을 먼저 이으면 이기고, 여섯 알이나 일곱 알로 이어져도 승리로 친다. 장목을 인정하는 자유 오목이라 따로 외울 예외가 없다. 사이에 상대 돌이 끼거나 한 칸이라도 비면 이어진 것이 아니라는 기본만 지키면 된다. 규칙이 짧을수록 처음 앉은 사람이 바로 둘 수 있다.
열린 넷과 열린 셋이 승부를 가른다
양쪽 끝이 모두 비어 있는 넷은 상대가 한쪽을 막아도 다른 쪽으로 다섯이 된다. 반대로 한쪽이 막힌 넷은 남은 자리 하나만 막히면 끝난다. 그래서 넷을 만들 때는 개수보다 양 끝이 비어 있는지를 먼저 본다. 상대의 열린 셋을 넷이 되기 전에 한쪽 끝부터 막는 것이 정석인 이유도 같다.
무르기는 한 판에 한 번, 직전 한 수만
무르기는 손이 미끄러진 자리를 구제하려고 둔 장치다. 그래서 한 판에 한 번, 직전 한 수만 되돌릴 수 있고 판이 끝난 뒤에는 쓸 수 없다. 수를 물리며 두는 게임이 아니라는 선을 여기서 긋는다. 방금 둔 자리에는 작은 점이 찍혀 상대가 어디에 두었는지 바로 보인다.
줄이 만나는 점에 놓는다
판은 가로세로 열다섯 줄이고 돌은 칸이 아니라 줄이 만나는 점에 놓인다. 바둑판과 같은 방식이라 가장자리 줄도 그대로 쓸 수 있다. 화살표로 교차점을 옮기고 확인 키로 놓는 조작도 지원한다. 225개 자리가 모두 차면 무승부다.
오목 필승법 — 흑은 정말 유리할까 →
Swap seats instead of banning moves
In free gomoku without forbidden moves, black holds an advantage simply by moving first. Many rule sets correct that imbalance by outlawing certain shapes for black. This game takes another route: press play again and the colours switch. A single game is really half of a pair. Rather than leaving a newcomer confused about why their move was rejected, it lets them play immediately and evens the ledger in the next game.
More than five still wins
Five in a row wins, and six or seven in a row also wins. This is free gomoku with overlines allowed, so there is no exception to memorise. The only thing to respect is the basic one: a line broken by an enemy stone or by a single empty point is not a line. A short rule set is what lets a stranger sit down and play at once.
Open fours and open threes decide games
A four with both ends empty still becomes five even after your opponent blocks one side. A four with one end already blocked dies the moment the single remaining point is taken. So when you build a four, check the ends before you count the stones. The same logic explains the standard advice to block one end of an opponent's open three before it grows into a four.
Undo is once per game, one move only
Undo exists to rescue a slipped finger. It therefore reverts a single move, once per game, and stops working after the game ends. That is where the line is drawn against taking moves back as a tactic. A small dot marks the most recent stone so your opponent can see instantly where you played.
Stones sit on intersections
The board is fifteen lines by fifteen and stones rest on the intersections rather than inside squares, the same convention as a go board, which keeps the outer lines fully playable. Arrow keys move the cursor between intersections and the confirm key places a stone. If all two hundred twenty-five points fill up, the game is a dr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