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방법
문제 하나에 보기 네 개가 나옵니다. 답이라고 생각하는 보기를 한 번 누르면 그 자리에서 맞았는지 틀렸는지 알려 주고, 그 성어의 한자와 쓰임을 한 줄로 보여 줍니다. 1.2초 뒤에 다음 문제로 넘어가고, 기다리기 싫으면 「다음」을 누르거나 아무 데나 탭하면 됩니다. 컴퓨터에서는 숫자 키 1~4로 고르고 Enter 로 넘깁니다.
문제는 세 갈래로 나옵니다. 뜻 고르기는 성어를 보여 주고 알맞은 뜻을 고르는 문제, 성어 고르기는 뜻을 먼저 읽고 그에 맞는 성어를 찾는 문제, 빈칸 채우기는 네 글자 가운데 한 글자를 가리고 그 자리에 들어갈 글자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한 판에 뜻 고르기 넷, 성어 고르기 셋, 빈칸 셋이 늘 같은 차례로 나옵니다.
열 문제가 끝나면 맞힌 개수와 걸린 시간, 문제별 🟩🟥 한 줄이 나오고, 열 문제를 다시 훑어보는 복습 목록에서 정답과 내가 고른 답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틀린 문제의 뜻을 그 자리에서 다시 읽는 것이 이 게임의 목적입니다.
성어와 뜻은 어디서 왔나요
사자성어 자체는 옛 글에서 온 공용 자산입니다. 다만 이 게임에 실린 뜻풀이와 쓰임 문장은 사전을 옮긴 것이 아니라 이 사이트가 직접 쉬운 우리말로 쓴 것입니다. 어려운 한자 풀이 대신 오늘 쓰는 말로 옮겼고, 성어 130개를 담아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오기까지 열흘 넘게 걸립니다.
오늘의 도전
매일 자정에 새 열 문제가 열립니다. 전 세계 모든 플레이어가 완전히 같은 문제를 같은 보기 순서로 받고, 하루에 한 번만 도전할 수 있습니다. 하루 경계는 한국 시간으로 고정되어 있어 어느 나라에서 열어도 같은 날에는 같은 문제가 나옵니다. 풀다가 나가도 이 기기에 진행이 저장되어 시작 화면의 이어하기로 그 자리부터 계속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이모지 한 줄로 공유해 친구와 겨뤄 보세요. 연속으로 도전하면 🔥 스트릭이 쌓입니다. 자유 모드는 최근에 본 성어를 빼고 열 개를 뽑아 횟수 제한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잘 맞히는 요령
한자 한 글자의 뜻을 떠올리세요
사자성어는 네 글자가 각각 뜻을 갖습니다. 설상가상의 설은 눈, 상은 서리입니다. 눈 위에 서리가 더해진다는 그림이 떠오르면 뜻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빈칸은 그림으로 채우세요
가려진 한 글자를 글자로 외우려 하면 잘 안 됩니다. 그 성어가 그리는 장면을 먼저 떠올리고 그 장면에 없으면 안 되는 글자를 고르면 틀릴 일이 줄어듭니다.
틀린 문제만 다시 보세요
열 문제를 다 풀면 복습 목록이 뜹니다. 맞힌 것은 지나가고 틀린 것만 뜻과 쓰임을 한 번 더 읽으면, 다음에 그 성어가 나왔을 때 보기 넷 중 하나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설치가 필요한가요?
아니요.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됩니다. 홈 화면에 추가하면 앱처럼 쓸 수 있습니다.
기록은 어디에 저장되나요?
사용 중인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진행과 기록도 함께 지워집니다.
한자를 몰라도 되나요?
네. 문제는 전부 한글로 나오고 한자는 정답을 보여 줄 때 참고로만 붙습니다. 한자를 읽지 못해도 뜻을 아는 것으로 끝까지 풀 수 있습니다.
소리를 끌 수 있나요?
네. 오른쪽 위 스피커 버튼으로 끄고 켤 수 있고, 그 선택은 다음에 올 때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효과음은 모두 브라우저가 그 자리에서 만들어 내는 소리라 내려받는 음원 파일이 없습니다. 기기의 「동작 줄이기」를 켜면 흔들림·팝 애니메이션도 꺼집니다.
같은 성어를 세 방향에서 묻는다
사자성어를 외우는 방법은 대개 하나다. 성어를 보고 뜻을 떠올린다. 그런데 그 방향으로만 익히면 뜻은 아는데 정작 그 뜻에 맞는 성어가 떠오르지 않는 일이 생긴다. 이 퀴즈는 한 판 안에서 방향을 셋으로 갈라 묻는다. 성어를 보여 주고 뜻을 고르게 하고, 뜻을 먼저 읽히고 성어를 찾게 하고, 네 글자 중 하나를 가려 그 자리를 채우게 한다. 같은 성어라도 어느 방향에서 만나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진다.
빈칸은 글자가 아니라 그림으로 채운다
가려진 한 글자를 글자 자체로 기억하려 하면 잘 안 걸린다. 설상가상에서 상이 빠졌다고 하자. 설은 눈이고 상은 서리다. 눈 위에 서리가 또 내린다는 장면이 떠오르면 빠진 자리에 무엇이 와야 하는지는 저절로 정해진다. 그래서 빈칸 문제의 보기 넷은 모두 다른 성어의 같은 자리에서 가져온 글자다. 장면을 떠올리지 않으면 넷 다 그럴듯해 보인다.
뜻풀이는 사전을 옮긴 것이 아니다
성어 자체는 옛 글에서 온 공용 자산이다. 다만 이 게임에 실린 뜻과 쓰임 문장은 사전에서 옮겨 온 것이 아니라 오늘 쓰는 말로 새로 쓴 것이다. 한자 풀이를 그대로 늘어놓으면 뜻을 설명하는 문장에 다시 어려운 말이 들어가 제자리를 맴돌기 때문이다. 쓰임 문장을 함께 둔 이유도 같다. 뜻을 아는 것과 문장에 넣어 쓰는 것은 다른 일이다.
틀린 문제가 남는 자리
보기를 누르면 맞았는지 틀렸는지가 바로 나오고, 그 자리에서 한자와 쓰임이 한 줄로 붙는다. 열 문제가 끝나면 복습 목록이 뜨는데 거기에는 정답과 내가 고른 답이 나란히 있다. 맞힌 것은 지나가도 되고 틀린 것만 다시 읽으면 된다. 다음에 그 성어를 만났을 때 보기 넷 중 하나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경험이 이 게임의 보람이다.
하루 경계는 한국 시간으로 고정이다
오늘의 도전은 자정에 열리고 그날의 열 문제는 날짜만으로 정해진다. 같은 날이면 누가 언제 열어도 문제도 보기 순서도 같다. 하루 경계가 한국 시간에 묶여 있어 다른 나라에서 열어도 같은 날에는 같은 문제가 나온다. 성어는 백서른 개가 들어 있어 한 바퀴를 도는 데 열흘이 넘게 걸리고, 자유 모드는 최근에 본 것을 빼고 뽑는다.
The same idiom asked from three directions
Most people learn four-syllable idioms in one direction: see the idiom, recall the meaning. Learn it only that way and you end up knowing the meaning while the idiom itself refuses to surface when you need it. This quiz splits the direction three ways inside a single round. It shows an idiom and asks for the meaning, gives a meaning and asks which idiom fits, and hides one of the four syllables so you have to supply it. The same idiom feels easy or hard depending on which door you meet it through.
Fill the blank with a picture, not a letter
Trying to recall a missing syllable as a letter rarely works. Take the idiom about frost falling on top of snow, with the frost syllable removed. Once the scene assembles, snow already on the ground and frost arriving after it, the missing slot answers itself. That is why the four choices in a blank question are all syllables taken from the same position in other idioms. Without the picture, every one of them looks plausible.
The explanations are not copied from a dictionary
The idioms belong to everyone; they come from old writing. The meanings and example sentences here, though, were written fresh in plain modern Korean rather than lifted from a dictionary. Listing the classical gloss tends to explain difficult words with more difficult words, which leaves the reader circling. The example sentence sits next to the meaning for the same reason: knowing what a phrase means and being able to place it in a sentence are two different skills.
Where the ones you missed stay
Tapping a choice reveals the result immediately, along with the characters and one line of usage. After the tenth question a review list appears with the correct answer beside your own pick. Skip what you got right and reread only the misses. The reward of this game is the moment when, next time that idiom appears, one of the four choices stands out before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m.
The day boundary is pinned to Korean time
The daily challenge opens at midnight and its ten questions are decided by the date alone, so the questions and even the order of the choices are identical whenever and wherever you open it. Because the boundary is fixed to Korean time, a given date presents the same set from any country. The bank holds one hundred and thirty idioms, which takes more than ten days to cycle through, and free mode draws from what you have not seen recently.